오늘 문득 예전에 만들어둔 이미지들을 다시 보게 됐는데, 생각보다 좀 무서운 것 같다.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프롬프트 만져본 건데 나중에 보니 기분이 묘하네.


작품 제목: 끝없는 복도
이건 좀 어지러운 느낌이 드는 듯.

작품 제목: 시선이 느껴지는 인형
솔직히 말하면 눈 부분이 너무 생생해서 좀 소름 돋음.
작품 제목: 거울 속의 이방인
한국인 모델 느낌으로 뽑아봤는데, 거울 속 표정이 살짝 이상하게 나온 게 마음에 듦.

작품 제목: 손가락 나무
이건 좀 과했나? 그래도 질감은 잘 나온 것 같아.

작품 제목: 멈춘 놀이터
그냥 분위기만 잡으려고 했는데, 혼자 보기엔 좀 쓸쓸하네.

작품 제목: 안개 속의 추적자
이런 느낌이 내가 원하던 분위기였음. 꽤 멋있게 나옴.

마지막은 좀 기괴하게 마무리해봄. 다들 어때?
그냥 한 번 올려본 거니까 가볍게 봐줘. 다음에 또 이런 느낌으로 모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.